2008년 9월 26일 금요일

구글 안드로이드폰 공개!!!!


애플의 i-phone 이 나온 뒤 구글에서도 구글폰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드디어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작년 뉴욕에 있을 때 애플스토어에서 본 i-phone은 나에게는 실로 놀라움이었다. i-touch도 그러하였음은 당연하다. 애플스토어에서 i-phone을 사용해보고 "신기하다"를 연발했었던 기억이 난다.
한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i-touch를 구입하는 것으로 만족해야했지만..(물론 지금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다. 조금의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런데 구글에서도 구글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새로 개발한 크롬 라이트 브라우저를 제공하여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G1폰을 뉴욕에서 첫 선을 보였다.
며칠전 대만의 HTC핸드폰을 가진 지인을 만났을 때 그 전화기도 나에게는 무척이나 새로웠다.TV에서 광고를 보았을 때는 그냥 생각없이 지나쳤었다. 그런데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었고 작동 방식이나 구성 등에서 색다른 맛을 지니고 있었다. 그런데 이 구글폰의 제조를 HTC에서 했단다. 동영상들을 좀 찾아봤는데 기능이나 디자인 두루두루 좋아보였다.()
T-mobile사용자에게만 독점적으로 제공된다. 아....미국에 있었다면 꼭 한번 써보고 싶다.
내가 전자기기 다루기에 능숙하지 않을 지언정 이 새로운 문명을 접한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러나 여기서 드는 생각이 있다. 내가 사용법을 잘 몰라서 였을지 모르겠지만 뉴욕에서
i-touch를 사용할 때 물론 Wi-Fi를 사용하여 인터넷을 접속할 수는 있었지만 그 지역이 한정되어있는 듯 하였고 나에겐 그리 유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더군다나 한글 자판이 지원되지 않았으니 더더욱 그랬겠지만..) 그래서 과연 사람들이 새로 나오는 휴대전화를 편리를 위하여 구입하지만 과연 그 만큼의 효과와 만족을 얻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모든 전자기기들의 크기가 날이 갈 수록 작아지고 그 안에 더더욱 많은 기능들이 들어가지만
그 가격을 아직을 결코 만만치 않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대감을 안고 구입을 할 것인데..과연 그 만큼의 가치들을 다 얻고 있는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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