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6일 화요일

마이클 포터 하버드大 교수 -제 9회 세계지식포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8&no=566204

교과서에서 본 마이클 포터가 한국에 온다.
오늘 신형덕 교수님의 '국제경영전략' 시간에 '5가지 요인모델(Five Forces Model)'을 공부하면서 마이클 포터 교수의 이야기가 당연히 나왔다. 그런데 그가 한국에 온다는 것이다!!!
경영 전략의 대가라고 하는 그가 세계지식포럼에 강연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얼른 신문을 펴 기사를 찾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이 그래도 신문에 실려있으니 왠지 신기하기도 했고
신문에 실린 마이클 포터 교수의 얼굴에서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기도 했다.
경쟁이 점점 더해가는 현실에서 마이클 포터의 이론들은 경영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일컬어진다.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이 탄생되는 이론들이 있어 경영학은 영원히 살아있는 학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평생에 한 번을 볼까 말까한 그의 강연에 들어가기위해서 내야하는 비용은 무려200만원이
넘는다. 실로 엄청난 비용이다. 그러나 그의 생각과 이론들을 그 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100% 다 알아듣지 못한다 해도 평생 잊지 못 할 것이다. 그의 지식에 가격을 매기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마 결코 없어지지 않을 지식의 진짜 가격은 매길 수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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