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6일 월요일

탄산수정수기??!!! - 웅진코웨이

신문을 읽다가 눈에 띄는 제목을 발겼하였다.
"탄산수정수기 유럽시장 첫선"이라는 제목이었다.

탄산수???? 우리가 마트나 스타벅스에서 발견할 수 있는 페리에(perrier)같은 탄산수????
기사는 짤막했지만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충분하였다.

웅진코웨이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막된 물 전시회 "아쿠아텍"에 참가하여
'탄산수 냉정수기(모델명: CPC-08FU)'를 처음 선보였다는 것이다. 기름진 음식을 먹는 유럽인들이 생수보다 탄산수를 즐겨 마신다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웅진코웨이의 홍준기 대표는 소음을 줄이고 20잔까지 연속추출이 기술이 앞선 기술력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력은 물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릴 것이라고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탄산수를 즐겨 마시지 않는다. 사실 예전에 스타벅스에서 파는 페리에 병이
너무 예뻐서 사서 마셔본적이 있었는데 난 반도 마시지 못 했었다. 대체 이걸 사람들이 비싼 돈을 주고 왜 마시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러나 내 친구 윤영진 양의 경우에도 마시다보면 마실만 하다고 했고 맛이 괜찮다고 하였다.

유럽 사람들이 기름진 음식 때문에 탄산수를 마신다니 이해가 가기는 한다.
그래서 그걸 계기로 해서 유럽에 진출하는 웅진코웨이는 혁신을 일으킨 것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정수기에서 탄산수가 나온다는 것이 약간을 상상이 안되기는 하지만
그렇게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도 못 했던 것이기에 더 새롭고 창의적이지 않나 싶다.

우리 집에서도 정수기를 사용하는 데 정수기는 생수를 일일히 사마시는 번거로움을 덜고 좀더 깨끗한 물을 마시고자 하는 목적을 위해서는 참으로 편리한 도구이다.
유럽 시장에 이 탄산수정수기가 판매되기 시작한다면 글쎄...처음부터 엄청난 성공을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못하겠지만 유럽사람들이 비싼 탄산수를 사 마시는 대신에 이 정수기를 구입하지 않을까???

댓글 1개:

윤영진 :

ㅋㅋㅋㅋ
그치만 탄산수라는 페리에에도
약간의 설탕과 향은 첨가되어 있대용

예전에 개인 까페에서 일할 때
직접 탄산수를 만들어서 시럽이랑 섞어서 팔았었는데, 꽤 괜찮았어요.
자몽 시럽, 망고 시럽, 오렌지 시럽, 딸기 시럽 등등 뭐 많았던 거 같은데...

근데 그 가게는 지나가다가라도
다시 가고 싶진 않군뇨 ㅎㅎㅎㅎㅎ


근데 나 시집갈 때 저런거 하나 사주셔도 될꺼 같아요^^^^^^^^^^^^^^^